진료예약
인터넷 증명서 발급

허리질환

척추분리증

척추의 후방에는 상관절 돌기와 하관절 돌기가 있어, 각각 위의 척추 및 아래의 척추와 관절을 이루는데, 상관절 돌기와 하관절 돌기 사이에 있는 관절 간에 좁아진 부위(협부)에 결손이 발생한 상태를 말하며 협부에 스트레스성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5번 요추에 가장 흔하게 발생

원인

  • 선천적으로 관절간 협부에 결함이 있는 경우
  • 허리의 외상 및 과격한 운동이 반복되는 경우
  • 관절간 협부에 과부하가 발생하여 생긴 피로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증상

  • 관절 사이의 결손이 있는 부위에 요통발생
  • 특히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할 때 요통발생
  • 척추 분리증이 진행되면 척추가 바로 아래 척추에 대해 앞으로 이동하는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생(가장 흔한 경우: 5번 요추가 바로 아래에 위치한 1번 천추에 대해 미끄러지듯이 앞쪽으로 빠짐)
  • 척추전위증으로 발전하면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근이 눌리게 되어 다리로 뻗치는 듯한 통증(방사통)이 발생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신경인성 파행)이 발생

진단

요통이 있는 환자에서 눌러서 아픈 통증(압통)확인

하지의 방사통 및 신경인성 파행이 있는지 확인

검사

X-RAY 촬영을 하여 관절간 협부에 결손이 있는지, 척추 분리증이 진행하여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생하였는지를 확인

CT검사를 통해 뼈에 대한 자세한 평가가 가능하고 관절간 협부의 뼈 결손 여부 및 척추 전방 전위증 여부확인

방사통 및 신경인성 파행이 있는 경우에는 척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신경이 눌리는 부위가 있는지 확인가능

치료

비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안정을 취하고 증상을 유발하는 활동을 피하며 약물, 물리, 운동, 신경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

2차 수술적 치료방법

뼈 스캔 검사에서 관절간 협부 결손 부위가 정상보다 진하게 나온다면 결손 부위가 아직 다시 붙을 가능성 있으므로 수술 가능
허리 부위에 수술용 나사를 협부 결손 부위를 통과하도록 삽입하여, 결손 부위가 다시 붙도록 해주는 수술을 시행
대부분의 경우 결손 부위가 다시 붙을 가능성이 낮아 척추 분리증이 있는 척추와 그 아래 척추를 한 뼈가 되도록 척추체간 유합술을 시행

척추체간 유합술 방법은 척추와 그 아래 척추 사이의 추간판을 제거하고, 추간판을 제거한 빈 공간에 환자 본인의 골반뼈에서 떼어낸 뼈나 인공뼈를 삽입한 뒤, 수술용 나사와 금속봉을 이용하여 고정하는 방법으로 척추끼리 완전히 유합이 될 때까지 약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소요